고대구로병원,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간담회

[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]

고려대학교 구로병원(병원장 한승규)은 최근 신관 스카이비스타에서 ‘개방형 실험실 구축 사업 간담회’를 개최했다.

보건복지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 사업은 우수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보유한 병원에 개방형 실험실을 구축해 창업기업을 육성·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.

이번 간담회는 2019년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에 선정된 17개 기업 및 비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단 구축 현황 소개 및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.  

사업 총괄책임을 맡은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송해룡 교수를 비롯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정부기관 관계자, 참가 기업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해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눴다. 

간담회는 송해룡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▲기업별 회사 소개 ▲공동연구회 구성발표 ▲초청강연 ‘노령화 사회와 바이오산업전략(이상희 前 과학기술부 장관)’ 등으로 이뤄졌다. 

한편, 고대구로병원은 탄탄한 연구기반을 통해 의료기술 실용화에 주력해온 업적을 인정받아 올해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‘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주관기관’으로 선정된 바 있다.

출처 : 데일리메디 https://www.dailymedi.com/detail.php?number=8429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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